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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처칠(Churchill)은 다른 주의 흔적이 없는 무덤이 발견되었다는 이유로 캐나다의 날 행사를 취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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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 북부지방(northern Manitoba)에 있는 한 마을에서는 다른 주들의 기숙학교 부지들(residential school sites)에서 무표식 무덤(unmarked graves)이 발견됨에 따라 캐나다의 날 행사(Canada Day events)를 취소하고 있습니다.
위니펙에서 북쪽으로 100km 떨어진 허드슨만 해안(the shore of Hudson Bay)에 있는 처칠(Churchill)은 학교 생존자들(residential school survivors)과 원주민 공동체(the Indigenous community)와의 협의 끝에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마을은 보도자료에서 이 날을 캐나다의 진정한 역사(the true history of Canada)에 대해 배우고 화해를 진전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work on advancing reconciliation)을 장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역 사회 구성원들은 이전 기숙학교 운동장(former residential school grounds)에 묻힌 것으로 추정되는 아이들을 기리기 위한 걷기(a walk)에 참여하도록 요청받고 있습니다.
서스캐처원주(Saskatchewan)에 있는 카우세스 캐나다 원주민(the Cowessess First Nation)은 지난주 지하 투과 레이더(ground-penetrating radar)가 751개의 무표식 무덤(unmarked graves)을 예전 마리벌 인디언 기숙학교 부지(the former Marieval Indian Residential School site)에서 발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같은 기술(The same technology)로 브리티시 컬럼비아주(B.C.) 캄룹스(Kamloops)의 전 기숙학교(a former residential school)에 있는 215명의 아이들의 유해(the remains)로 추정되는 것이 검출되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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