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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2023년 12월 3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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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toba 분류

매니토바 대학들은 캠퍼스에서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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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전역의 대학들이 캠퍼스 복귀(a return on campus)를 위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접종 의무화(mandating COVID-19 vaccinations)와 씨름하고 있는 가운데, 매니토바주의 7개 대학들과 전문대학들(universities and colleges)은 가을 학기(the fall term)가 시작되면 백신 접종을 의무화(compulsory)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CBC는 매니토바 대학(University of Manitoba), 위니펙 대학(University of Winnipeg), 세인트 보니파스 대학(Universite de Saint-Boniface), 노쓰 대학(University College of the North), 브랜든 대학(Brandon University), 아시니보인 커뮤니티 전문대(Assiniboine Community College) 및 레드 리버 전문대(Red River College)에 연락했습니다. 

모든 대학교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2회의 백신 접종(double vaccinations)이 매우 권장되지만, 교직원들과 학생들이 반드시 학교에서 백신 접종을 하고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학교들은 9월에 수업을 위한 대면 학습(in-person learning)과 원격 학습(remote learning)의 혼합 모델(a blended model)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브랜든 대학(Brandon University)의 사장(president) 겸 부총장(vice-chancellor)인 데이비드 도체티(David Docherty)는 이 문제가 매니토바 주정부와 고등교육 기관들(post-secondary institutions)의 대표들과 논의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대학들은 그 누구에게도 백신 접종을 요구할 수 없고, 그것은 대학의 권한이나 주정부의 권한(power) 내에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주정부가 경계했던 사생활 제한(privacy limitations)과 권리 문제(rights issues)가 있고, 그는 그 점들에 확실히 동의한다고 말했습니다. 

노쓰 대학(University College of the North)의 학술 및 연구 부소장(vice-president of academic and research)인 댄 스미스(Dan Smith)는 학교가 변호사들로부터 백신 정책(a vaccine policy)을 시행(implement) 하지 말라는 권고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대학은 이 문제와 법에 대한 관행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진화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지금 당장은 그것이 우리의 법률 고문(legal counsel)이 우리에게 조언한 것이고 우리는 그것을 따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서스캐처원주(Saskatchewan)에서 온타리오주(Ontario)에 이르기까지 전국적으로 종합대학과 전문대학(universities and colleges)의 필수 백신 접종(mandatory vaccinations)에 관한 질문이 제기되었습니다.

토론토 대학(University of Toronto), 웨스턴 대학(Western University), 팬샤위 전문대(Fanshawe College), 온타리오 테크 대학(Ontario Tech University)과 같은 온타리오주에 있는 소수의 고등교육 기관들(post-secondary institutions)은 기숙사에 사는 학생들에게 예방 접종(vaccinations)을 필수 조건(a requirement)으로 하고 있습니다. 

맥길 대학(McGill University), 브리티쉬 컬럼비아 대학(UBC,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앨버타 대학(University of Alberta), 캘거리 대학(University of Calgary), 리자이나 대학(University of Regina)과 같은 다른 곳에서는 이러한 정책을 시행하지 않습니다. 

위니펙 대학 필리핀 학생 협회(University of Winnipeg Filipino Students Association)의 공동 회장인 아이라 빌라누에바(Aira Villanueva)는 학교가 백신을 의무적으로 만들길(make vaccines mandatory)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그들이 단지 모두의 건강(health)과 복지(well-being)를 위해 그것을 구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학생들만 보호하는 것이 아니고 그들은 또한 교수들과 다른 강사들도 보호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대학 학생 연합(the University of Manitoba Students' Union)의 회장인 브랜단 스콧(Brendan Scott)은 백신 접종을 장려하는 생각은 지지하지만 주사를 의무화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백신에 대한 사실을 홍보하고 학생들이 실제로 백신을 접종하고 캠퍼스로 돌아오도록 강요하기보다는, 가서 그것을 접종하라고 지시하는 것만이 올바른 접근법(the correct approach)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학생들이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매우 좋았다고 믿으며 그것은 단지 반복하는 것에 관한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https://i.cbc.ca/1.6085166.1625061536!/fileImage/httpImage/image.jpg_gen/derivatives/16x9_780/st-boniface-university-campus.jpg
세인트 보니파스 대학(Universite de Saint-Boniface)은 의무적인 백신 접종 정책(a mandatory vaccination policy)을 갖지 않을 고등교육 기관들 중 하나입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BC Manitoba)


https://i.cbc.ca/1.6010770.1619905435!/fileImage/httpImage/image.JPG_gen/derivatives/original_1180/aira.JPG
위니펙 대학 필리핀 학생 협회(University of Winnipeg Filipino Students Association)의 공동 회장인 아이라 빌라누에바(Aira Villanueva)는 교실과 기숙사에서 백신 접종은 의무화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BC Manitoba)



이상 CBC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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