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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매니토바주 지역사회는 98년된 최고 기온 기록을 갱신해: Berens River 31.9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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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의 한 지역 사회가 지난 주말에 98년 된 무더위 기록(hot-weather record)을 깼습니다.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에 따르면, 베렌스 리버(Berens River)는 1923년 이래로 기록적인 7월 18일을 지냈습니다. 일요일에는 최고 기온이 섭씨 31.9도까지 올라가 종전 최고 기온인 섭씨 31.1도보다 약 1도 정도 더 따뜻했습니다.
또한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은 다른 3개 지역 사회들도 7월 18일 일요일에 다음과 같은 무더위가 있었다고 보고했습니다.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에 따르면, 베렌스 리버(Berens River)는 1923년 이래로 기록적인 7월 18일을 지냈습니다. 일요일에는 최고 기온이 섭씨 31.9도까지 올라가 종전 최고 기온인 섭씨 31.1도보다 약 1도 정도 더 따뜻했습니다.
또한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은 다른 3개 지역 사회들도 7월 18일 일요일에 다음과 같은 무더위가 있었다고 보고했습니다.
카베리(Carberry) : 일요일에 섭씨 33.9도 기록. 이전 기록은 1967년의 섭씨 32.8도
피셔 브랜치(Fisher Branch): 일요일에 섭씨 34.4도를 기록. 2003년에 세운 이전 기록(섭씨 32.5도)보다 거의 2도 더 따뜻했음.
김리(Gimli): 일요일에 섭씨 33.3도 기록, 이전 기록은 2011년의 섭씨 32.9도
주말 동안 매니토바주는 30도 초반에서 중반대의 기온과 함께 폭염(a heat wave)이 계속되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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