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분류
지난 금요일에 매니토바 6번 고속도로에서 정면 충돌 교통사고로 위니펙 여성 운전자가 사망해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220 조회
- 목록
본문
지난 금요일에 매니토바주의 6번 고속도로(Highway 6)에서 정면충돌 교통사고(a head-on crash)로 한 여성이 숨지고 다른 여성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의 경찰관들은 오후 11시 40분경 매니토바주의 세인트 로렌트(St. Laurent)에서 남쪽으로 약 10km 떨어진 곳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현장으로 출동했습니다.
경찰관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차량 한 대는 배수로(a ditch)에서 발견됐고 다른 한 대는 도로 한복판에서(in the middle of the highway) 발견됐습니다. 두 차량 모두 심각한 전면부 손상(significant front-end damage)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배수로(the ditch)에서 발견된 차를 운전하던 28세 여자는 사고 현장에서 사망선고를 받았습니다. 다른 차를 몰던 33세 여자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두 여자 모두 위니펙 출신으로 차에 탄 유일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의 조사 결과 교통사고 당시 28세 여자는 고속도로의 남쪽 방향으로, 33세 여자는 북쪽 방향으로 운전하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들은 남쪽 방향 차선에서(in the southbound lane) 충돌했습니다.
법의학 교통사고 복원 전문가(a forensic collision reconstructionist)와 범죄 교통사고 수사팀(the criminal collision investigative team)이 교통사고의 원인을 계속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