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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오 범죄 수사관들은 대중들에게 위니펙 펨비나 하이웨이에서 낙서를 한 사람의 신원 파악을 요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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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경찰(Winnipeg police)은 지난주 펨비나 하이웨이 사업체들(Pembina Highway businesses)에게 증오에 찬 낙서(hateful graffiti)로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는 한 남성의 신원을 밝히기 위해 대중들에게 손을 내밀고 있습니다.
경찰은 은행(bank), 카페(cafe), 교회(church), 법무법인(law firm) 등 10개 업소들이 이 낙서 사건(the tagging spree)으로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강력반(the major crimes unit)의 증오범죄 수사관들(Hate crimes investigators)은 감시 비디오(video surveillance)에 찍힌 용의자(the suspect)의 신원을 확인하는 데 도움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그는 20대나 30대로 묘사되며, 라임 그린 반바지(lime green shorts)에 격자무늬 셔츠(a plaid shirt)를 입고 빨간색과 흰색 모자(a plaid shirt)를 쓰고 있으며, 독특한 검은색 체육관 가방(a distinctive black gym bag)을 들고 있습니다.
정보가 있는 사람은 주요 범죄부(major crimes)인 204-986-6219 또는 Crime Stoppers 204-786-TIPS(8477)으로 신고해 주도록 요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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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글로벌 뉴스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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