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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의 오스본 빌리지 화재로 사망한 여자를 위해 촛불 집회가 개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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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오스본 빌리지(Osborne Village)에서 발생한 화재로 사망한 여자에 대한 추모 집회(a vigil)가 목요일 밤에 열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화재는 일요일 밤에 스콧 스트리트 100번지대(the 100 block of Scott Street)에서 발생했으며 워드로 애비뉴 300번지대(the 300 block of Wardlaw Avenue)에 있는 주택으로 번졌습니다. 스콧 스트리트(Scott Street)에 있는 건물은 저층에(on the lower level) 이마트 식료품점(E-Mart Groceries)과 2층 주택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소방대원들이 건물 2층에서 한인 고 신정자(60세) 님을 구조했습니다. 그녀는 위독한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그곳에서 부상으로 사망했습니다. 화재 당시 다른 1명도 가게 위쪽에 있었으나 가까스로 탈출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그 추모 집회의 개최자(Vigil organizer)이자 그 편의점 옆 지역에 사는 메간 로스(Megan Ross)는 이마트(the E-Mart)에서 일하는 두 사람이 매우 친절하고 열심히 일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그 가게는 인근에서 사람들을 끌어들였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그 가게는 그저 안전한 장소였고, 사람들은 그곳을 방문하는 것을 매우 환영한다고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지난 일요일에 그 건물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화재(the tragic fire)를 보았고, 그 일에 망연자실했다(devastated)고 말했습니다.
로스(Ross)는 눈물을 글썽이며 그 화재가 누군가의 목숨, 특히 내가 깊이 아끼는 누군가의 목숨을 잃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계속 생각하며 고 신정자 님을 기억하기 위해 뭔가 해야 할 일이 있다고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로스(Ross)는 그 추모 집회(the vigil)를 계획하지 않을 수 없었고, 단지 해야 한다고 느꼈을 뿐이고, 안 그랬으면 후회했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단지 이 가족에 대한 그들의 사랑과 지지를 보여주기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하길 원했을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로스(Ross)는 지난 며칠 동안 사람들이 화재 현장에 꽃과 메시지를 남겼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지역 사회가 저만큼 그녀를 사랑해서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습니다.
그 추모 집회(the vigil)는 오후 8시 이마트(E-Mart) 앞 스콧 스트리트 157번지(157 Scott St.)에서 시작됩니다.
경찰은 이번 화재가 방화(an arson) 때문이라고 밝혔고, 아직 체포된 사람은 없습니다.
경찰관들은 용의자를 찾기 위해 일반인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있는데, 이 용의자는 키가 5피트 10인치(five-foot-10)인 30대의 운동선수와 같은 체격(an athletic build)의 남자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가 짧고 연한 머리칼(short, light-coloured hair) 또는 삭발(a shaved head)했으며 파란색 아디다스 야구모자(a blue Adidas baseball cap)와 검은색 티셔츠(a black t-shirt), 검은색 반바지( black shorts), 검은색 밑창이 달린 검은색 신발(black shoes with white soles), 검은색 COVID-19 마스크(a black COVID-19 mask)를 착용하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화재는 일요일 밤에 스콧 스트리트 100번지대(the 100 block of Scott Street)에서 발생했으며 워드로 애비뉴 300번지대(the 300 block of Wardlaw Avenue)에 있는 주택으로 번졌습니다. 스콧 스트리트(Scott Street)에 있는 건물은 저층에(on the lower level) 이마트 식료품점(E-Mart Groceries)과 2층 주택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소방대원들이 건물 2층에서 한인 고 신정자(60세) 님을 구조했습니다. 그녀는 위독한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그곳에서 부상으로 사망했습니다. 화재 당시 다른 1명도 가게 위쪽에 있었으나 가까스로 탈출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그 추모 집회의 개최자(Vigil organizer)이자 그 편의점 옆 지역에 사는 메간 로스(Megan Ross)는 이마트(the E-Mart)에서 일하는 두 사람이 매우 친절하고 열심히 일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그 가게는 인근에서 사람들을 끌어들였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그 가게는 그저 안전한 장소였고, 사람들은 그곳을 방문하는 것을 매우 환영한다고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지난 일요일에 그 건물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화재(the tragic fire)를 보았고, 그 일에 망연자실했다(devastated)고 말했습니다.
로스(Ross)는 눈물을 글썽이며 그 화재가 누군가의 목숨, 특히 내가 깊이 아끼는 누군가의 목숨을 잃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계속 생각하며 고 신정자 님을 기억하기 위해 뭔가 해야 할 일이 있다고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로스(Ross)는 그 추모 집회(the vigil)를 계획하지 않을 수 없었고, 단지 해야 한다고 느꼈을 뿐이고, 안 그랬으면 후회했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단지 이 가족에 대한 그들의 사랑과 지지를 보여주기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하길 원했을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로스(Ross)는 지난 며칠 동안 사람들이 화재 현장에 꽃과 메시지를 남겼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지역 사회가 저만큼 그녀를 사랑해서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습니다.
그 추모 집회(the vigil)는 오후 8시 이마트(E-Mart) 앞 스콧 스트리트 157번지(157 Scott St.)에서 시작됩니다.
경찰은 이번 화재가 방화(an arson) 때문이라고 밝혔고, 아직 체포된 사람은 없습니다.
경찰관들은 용의자를 찾기 위해 일반인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있는데, 이 용의자는 키가 5피트 10인치(five-foot-10)인 30대의 운동선수와 같은 체격(an athletic build)의 남자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가 짧고 연한 머리칼(short, light-coloured hair) 또는 삭발(a shaved head)했으며 파란색 아디다스 야구모자(a blue Adidas baseball cap)와 검은색 티셔츠(a black t-shirt), 검은색 반바지( black shorts), 검은색 밑창이 달린 검은색 신발(black shoes with white soles), 검은색 COVID-19 마스크(a black COVID-19 mask)를 착용하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마트 식품점(E-Mart Convenience Store)의 문에는 2021년 8월 16일 화재로 숨진 한인 신 정자 님을 추모하는 글이 여러 개 적혀 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Winnipeg)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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