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분류
아시니보인 신용조합은 실수로 회원들에게 $1,000의 '유지관리 서비스 요금'을 청구해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9,743 조회
- 목록
본문
아시니보인 신용조합(Assiniboine Credit Union, 이하 ACU)과 거래하는 일부 매니토바 주민들은 금융 협동조합(the financial co-operative)으로부터 $1,000의 관리비(maintenance fee)를 잘못 청구받았습니다.
CTV 뉴스에 제공된 사진은 10월 31일 1,000달러의 "유지관리 서비스 요금(Maintenance Service Charge)"으로 청구된 아시니보인 신용조합(ACU) 회원 계정(member account)을 보여줍니다.
아시니보인 신용조합(ACU)의 대변인은 일부 회원들이 계획(on the plan)에 따라 $3에서 $16.50 사이인 통상적인 월 사용료(usual monthly fee) 대신 $1,000를 부과받았다고 확인했습니다.
아시니보인 신용조합(ACU)은 성명(a statement)을 통해, 그 문제(the issue)를 보자마자 즉시 시정 조치(action to correct)를 취했다고 밝혔습니다.
그 성명(the statement)은 이 같은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이번 사건이 어떻게 일어났는지, 그 정도까지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시니보인 신용조합(ACU)은 월요일 아침에 소셜 미디어(on social media)를 통해 회원들에게 이 문제(the issue)에 대해 경고했습니다.
아시니보인 신용조합(ACU) 직원들에게 연락해 과금(the charge)을 바로잡기 위한 긴 대기 시간(long wait times)과 요금(the charge)에 대한 불만(complaining)을 토로하는 회원들의 혼란 반응(a flurry of responses)이 쏟아졌습니다.
아페니몬 마토(Apenimon Mato)는 CTV 뉴스에 솔직히 말해서 사소한 불편함(a minor inconvenience) 일뿐이라고 썼습니다. 그는 가솔린(gas)을 넣다가 그것을 발견했고, 신용조합이 그에게 다시 전화를 했고 그는 이미 그 금액을 변제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나오미 조이(Naomi Joy)는 CTV 뉴스에, 그 문제는 신속하게 처리됐고 그들이 그녀에게 전화로 답변을 줬다고 비슷한 경험(a similar experience)을 했습니다.
그러나 일부 회원들은 터무니없이 높은 요금(the exorbitant charge)이 빠르게 해결된다고 해도 크게 달가워하지 않았습니다.
마일스 메이처(Miles Majcher)는 CTV 뉴스에, $1,000는 은행의 실수(a bank error)라고 해도 그냥 넘어가는 것이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것은 재정적인 스트레스(financial stress)만큼이나 감정적인 스트레스(emotional stress)라고 말했습니다.
아시니보인 신용조합(ACU)은 최신 성명(an updated statement)에서, CTV 뉴스에 문제의 출처(the source of the issue)는 시스템 해킹(a hack of their systems)이 아니며 모든 수수료(all fees)는 오늘 중으로 회원들에게 돌려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021년 10월 31일에 관리 서비스 요금(a maintenance service charge)으로 잘못 청구된 아시니보인 신용조합(ACU)의 회원 계정 사진입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Winnipeg)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