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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고속도로에서 승용차가 다리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후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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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매니토바주 고속도로에서 승용차가 다리 가드레일(the bridge’s guardrail)을 들이받은 뒤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교통사고는 오전 4시 15분경 6번 고속도로(Highway 6)에서 발생했습니다.
매니토바주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the Manitoba RCMP)에 따르면, 사우스 트윈 크릭(South Twin Creek)에서 다리 가드레일(the bridge’s guardrail)을 들이받았을 당시 차량은 고속도로에서 남쪽으로 달리고 있었습니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승용차는 완전히 불에 타 있었고 두 사람이 차에서 빠져나온 상태였습니다.
차량 뒷좌석에 타고 있던 승객이 현장에서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무스 호(Moose Lake) 출신의 29세 남자와 오파스크웨이악 크리 원주민(Opaskwayak Cree Nation) 출신의 26세 여자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부상(non-life-threatening injuries)을 입고 요양소(a nursing station)로 이송되었습니다.
경찰은 그 사고 차량인 갈색 쉐보레 이쿼녹스(a brown Chevrolet Equinox)는 같은 날 이른 시각에 케마윈(Chemawawin)에서 있는 한 사건(an incident)과 관련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오전 2시 20분경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이 위협 신고(the report of threats)를 받고 327번 고속도로(Highway 327)의 한 검문소(a check stop)로 출동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그 차량이 그 검문소(the check stop)에 정차했으며, 직원들이 위협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 차는 도망쳤고, 그 후 그 교통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은 정보가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204-639-2467 또는 범죄예방본부(Crime Stoppers) 1-800-222-8477로 전화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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