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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정부는 4차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일부 사람들에게 제공하기 시작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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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매니토바 주민들(Manitobans)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COVID-19 vaccine)을 4차 접종할 자격이 있습니다.
주정부는 다음 그룹들을 대상으로 2차 부스터 투여(the second booster dose)를 실시한다고 수요일에 밝혔습니다.
- 나이 제한 없이 사립 요양원들(personal care homes)의 거주자들 및 집합 생활장소들(congregate living sites)(지원주택/supportive housing 및 보조생활/assisted living 등)에 사는 노인들
- 지역사회들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인구
- 거주지들을 불문하고 50세 이상 캐나다 원주민(First Nations), 이누잇(Inuit), 메이티(Metis) 사람들
주정부는 두 번째 부스터(the second booster)는 화이자(Pfizer)나 모데나(Moderna)로 마지막 부스터 투여(last booster dose) 후 최소 6개월 이상 지나서 투여해야 한다며, 이러한 그룹들을 위한 이전 백신 캠페인(previous vaccine campaigns)의 시기에 따라, 두 번째 부스터(the second booster)는 빠르면 4월 중순에 제공되며 향후 몇 달 동안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결정은 국가면역자문위원회(the National Advisory Committee on Immunization, 이하 NACI)가 추천한 주들이 70세에서 79세 사이의 사람들과 캐나다 원주민(First Nations), 이누잇(Inuit), 메이티(Metis) 지역 사람들에게 코로나19 백신(the COVID-19 vaccine)을 4회 접종하기 시작한 지 하루 만에 나왔습니다.
위원회는 화요일에 예비 자료(preliminary data)에 따르면, 두 번째 부스터 투여량(a second booster dose)이 중증 질환(severe disease)에 대한 추가 보호(additional protection)를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고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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