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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에 지난 주말에 얼마나 많은 비를 내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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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 남부 지방(Southern Manitoba)은 지난 주말 폭우와 눈(heavy rain and snow)이 내리면서 일부 지역 사회들(some communities)은 50mm가 넘는 강수량(precipitation)을 기록했습니다.
위험한 기상조건(the treacherous weather conditions)으로 인해 주(州) 전역에 홍수(flooding)와 정전(power outages), 위험한 도로 상황(dangerous road conditions)이 발생했습니다.
비록 모든 기상경보(all weather warnings)는 이제 끝났지만,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은 주말 내내 눈보라(blizzard)와 강우 경보(rainfall warnings)를 발령했습니다.
월요일 아침에 그 기상청(the weather agency)은 다음 지역들에 대한 강우량(the rainfall totals)을 발표했습니다.
알토나(Altona): 76mm
위니펙(Winnipeg): 지역에 따라 50~70mm
에머슨(Emerson): 59mm
모든(Morden): 56mm
스타인바크(Steinbach): 53mm
브랜든(Brandon): 38mm
총 적설량(snowfall totals)에 대해,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은 그 데이터를 아직 이용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자동 측정 장치(automated measuring equipment)에 따르면, 파크랜드 지역(the Parkland region)이 40cm에서 50cm까지로 가장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그 기상청(the weather agency)은 많은 지역에도 강한 돌풍(heavy wind gusts)이 불었다고 언급했습니다.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은 브랜든(Brandon)이 시속 100km의 돌풍을 보았다고 밝혔으며 리버스(Rivers)와 알론사(Alonsa), 위니펙(Winnipeg)은 모두 시속 80km 이상의 돌풍(gusts)을 일으켰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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