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위니펙 교회는 마스크를 쓰지 않은 졸업식으로 공중 보건 질서를 위반한 것에 대해 유죄를 인정해 - 벌금 9천불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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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염병 대유행 공중보건 명령을 어기고(in violation of pandemic public health orders) 졸업식(a graduation ceremony)을 치른 위니펙의 한 교회는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스프링스 교회(Springs Church)는 월요일에 한 매니토바 법원(a Manitoba court)에서 공중보건법 위반(in violation of pandemic public health orders)에 대해 여러 혐의들 중 하나를 유죄로 인정했습니다(entered a guilty plea). 법원 서류(court documents)에 따르면, 유죄 인정의 결과(a result of the guilty plea)로 그 교회는 9,000달러의 벌금(be fined $9,000)을 부과받았습니다.
그 혐의(the charge)는 2021년 5월 20일에 교회 계열사(an affiliate of the church)인 스프링스 전문대학(Springs College)에서 열린 졸업식(a graduation ceremony)과 관련된 것이었습니다. 행사 사진이 온라인에 유포돼 학생들이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실내에 모여 있는 모습이 포착돼 주정부가 조사(investigate)에 나섰습니다.
이날 행사에 가상으로 참석한(attended the event virtually) 레온 퐁테인 목사(Pastor Leon Fontaine)는 그 졸업식(the graduation)은 비공개 그룹(a closed set)이라며 학생들이 마지막 사진을 찍기 위해 마스크를 쓸 필요가 없다고 옹호했습니다(defended).
그 유죄 인정(the guilty plea) 후에 교회에 대한 6개의 다른 혐의들(six other charges)는 법원에 의해 유보되었습니다.
소셜미디어 게시물들(Social media posts)에는 스프링스 교회(Springs Church)에서 마스크가 없는 졸업식(a maskless graduation ceremony)을 보여주는 것으로 보입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