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귀스 캐나다 원주민 피난민들(the Peguis First Nation evacuees)은 수해 피해를 집계하고 있어 - 우리는 집에 들어갈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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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의 호안 지방(Manitoba’s Interlake)에서 홍수(floodwaters)가 빠졌고, 페귀스 캐나다 원주민 피난민들(the Peguis First Nation evacuees) 중 일부는 집을 청소하고 피해를 평가하기 위해 집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약 100명의 지역 주민들이 모래주머니들(sandbags)을 옮기고 타이거 댐(tiger dams, 침수를 막기 위해 모래주머니들 대신 사용하는 물로 채워진 튜브)을 정리하기 위해 돌아왔습니다.
페귀스 주민(Peguis resident)이자 피난민(evacuee)인 사라 프렛(Sarah Flett)은 대피령(the evacuation order)이 여전히 유효함에도 불구하고, 몇 주 전에 혼자 돌아왔지만, 그 지역사회를 어지럽히고 있는 잔해들(debris)와 쓰레기(garbage)를 발견했을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그것은 참담하고(devastating) 가슴 아픈 일(heartbreaking)이었고, 모든 사람들에게 피해(a toll)를 입혔고, 여전히 피해(a toll)를 주고 있고, 어떤 사람들은 지금까지 집에 올 집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페귀스 관계자들(Peguis officials)은 이전에 홍수로 인해 200채의 주택들이 완전히 파괴될 수도 있는 것을 포함하여 700채의 주택들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프렛(Flett)의 집은 살아남았지만, 페귀스 주민(Peguis resident) 캐디스 서덜랜드(Candace Sutherland)는 그렇게 운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그녀는 너무 늦었고, 모든 것이 사라졌다고 말했습니다.
서덜랜드(Sutherland)는 위니펙의 호텔 5곳을 옮겨 다니며 대피한 뒤 돌아와 보니 그녀의 소지품들(belongings) 대부분이 물에 잠겨 있었습니다.
그녀는 그들은 집에 갈 수 없다며, 난방도 없고, 뜨거운 물도 없고, 그냥 집을 지키려고 하는 것뿐이라고 말했습니다.
서덜랜드(Sutherland)는 그 지역이 알려진 홍수 지역(a known flood zone)이기 때문에, 그 피해(the damage)를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서덜랜드(Sutherland)는 페귀스 캐나다 원주민(the Peguis First Nation) 지역은 지도자들(leaders) 사이에서 낮은 우선순위(a low priority)였다고 믿습니다.
일부 지역 주민들이 그곳으로 돌아오기 시작했지만, 관계자들(officials)은 주민들이 돌아오기 위해서는(to come back) 연락이 올 때(be contacted)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갈무리된 사진: 출처 - 글로벌 뉴스 위니펙)
(갈무리된 사진: 출처 - 글로벌 뉴스 위니펙)
이상 글로벌 뉴스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