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 머레이(Glen Murray)는 다시 한번 위니펙의 시장이 될 것으로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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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 머레이(Glen Murray)는 위니펙의 시장(Winnipeg's mayor)이 되기 위한 경쟁에 다시 뛰어들었다고 확인했습니다.
수요일에 머레이(Murray)는 그가 자신의 옛 직업(old job)을 되찾으려고 시도할 것이라는 수개월 동안의 루머들(rumours) 후에 공식적으로 시장 후보(a mayoral candidate)로서 등록하였습니다. 머레이(Murray)는 출마 결정(decided to run)은 가족에게 큰 피해를 주기(takes a toll) 때문에 가볍게 여기지(take lightly) 않는다며 지역 주민들과 대화(speaking with members of the community)를 나눈 뒤 결국 출마를 결정했다(decided to run)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 도시를 사랑하고, 그들은 일을 빨리 끝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머레이(Murray)는 자신이 추진하고자 하는 정책들(policies)과 함께 곧 그의 플랫폼(platform)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것은 에너지를 덜 사용하고, 더 저렴하게(more affordably) 땅을 사용하고, 매우 걷기 좋은, 캐나다의 전기 도시(Canada's electric city)인 녹색 도시(a green city)를 보여줄 것이며, 그는 덧붙이면서 젊은 세대들(younger generations)의 말을 들을 계획을 가지고 있고, 만약 그들이 사람들의 말을 듣지 않고, 15살과 25살 아이들의 말을 듣지 않고, 그런 것들을 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과거에 갇히게 된다(be stuck in the past)고 말했습니다.
1998년부터 2004년까지 위니펙의 최초의 공개적인 동성애자 시장(Winnipeg's first openly gay mayor)이었으며, 시장이 되기 전에 포트루즈 시의원(the city councillor for Fort Rouge)으로 3번의 임기(serving three terms)를 지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그의 정치 진출(foray into politics)이 아니었습니다.
2010년부터 2017년까지 매니토바 자유당(the Manitoba Liberal Party)과 함께 온타리오주(Ontario) 환경 및 기후변화부 장관(Minister of Environment and Climate Change)을 역임했습니다. 2020년에 연방 녹색당 대표(leader of the federal Green Party)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토론토의 애너미 폴(Toronto's Annamie Paul)에게 패하였습니다.
머레이(Murray)는 현재 위니펙의 차기 시장(Winnipeg's next mayor)이 되기 위한 경선(the race)에 참가하는 11번째 후보(the eleventh candidate)입니다. 다른 후보로는 제니 모트칼룩(Jenny Motkaluk), 돈 우드스톡(Don Woodstock), 크리스토퍼 클라시오(Christopher Clacio), 릭 샤인드(Rick Shone), 스콧 길링햄(Scott Gillingham), 로버트 팔콘 우엘레트(Robert-Falcon Ouellette), 숀 로니(Shaun Loney), 이드리스 아데무이와 아델라쿤(Idris Ademuyiwa Adelakun), 라나 보카리(Rana Bokhari), 데스몬드 토마스(Desmond Thomas) 등이 있습니다.
위니펙의 선거일(Election day)은 2022년 10월 26일입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 CTV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