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토바 커뮤니티에서 토네이도 발생 가능성에 대해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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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환경 및 기후변화청(Environment Canada and Climate Change Canada, 이하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 또는 ECCC)은 목요일 밤에 매니토바주 빈스카트(Binscarth)에서 발생한 그 잠재적 토네이도(the potential tornado)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그 기상청(the weather agency)은 아직 그것이 토네이도(the tornado)인지 확인할 충분한 증거(sufficient evidence)가 없다고 밝혔지만, 기상학자들(meteorologists)은 토네이도로 의심되는 사진(pictures of the suspected tornado)이나 토네이도(the tornado)가 일으켰을지도 모르는 피해 사진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그 소식은 목요일 밤과 금요일 아침에 강한 뇌우(a strong thunderstorm)가 매니토바주에 상륙한 이후에 나온 것입니다. 이 기간 동안, 그 폭풍(the storm)은 몇몇 지역사회들에 큰 우박(large hail)을 가져왔습니다.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에 따르면, 빈스카트(Binscarth)와 로스번(Rossburn)은 야구공 크기의 우박(baseball-sized hail)을 받았는데, 어떤 경우에는 유리창(windows)이 깨지고 옆면(sidings)이 손상되기도 했습니다.
오크번(Oakburn)의 주민들은 골프공(golf balls) 크기부터 테니스공(tennis balls) 크기까지 다양한 크기의 우박(hail)을 맞았고 플러마스(Plumas)와 클리어 레이크(Clear Lake)는 $2 동전 크기의 우박(toonie-sized hail)을 맞았습니다.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은 샌디 레이크(Sandy Lake)에는 4분의 1 크기의 우박이 내렸고 웨이웨이시카포(Waywayseecappo)에는 니켈 크기의 우박(nickel-sized hail)이 내렸다고 보고했습니다.
또한 우박(hail)과 함께, 그 폭풍(the storm)은 일부 지역에 시속 100킬로미터 이상의 강한 바람을 가져왔습니다.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에 따르면, 파일럿 마운드(Pilot Mound)는 시속 104km의 강풍(strong winds)을 동반한 반면 러셀(Russell)과 클리어워터(Clearwater)에서는 시속 91km의 강풍이 불었습니다. 또한 매니토우(Manitou)는 시속 89km의 강풍이 불었습니다.
빈스카트(Binscarth)의 잠재적 토네이도(the potential tornado)나 어떤 혹독한 날씨 사건(any severe weather event)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계신 분들은 1-800-239-0484로 전화하시거나, mbstorm@ec.gc.ca으로 이메일을 보내시거나, 해시태그 #mbstorm과 함께 트윗을 하시기 바랍니다.
2022년 6월 23일에 매니토바주의 빈스카트(Binscarth)에서 골프공 크기의 우박이 촬영되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매니토바주 앵거스빌(Angusville)에서 6월 23일 오전 9시에 찍은 사진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 CTV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