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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2023년 12월 31일까지)
 

Ko사랑닷넷 뉴스 기사는 원문에 충실하여 인명, 도로명, 지역명, 단체명 등 번역 단어 옆에 영어 단어를 함께 표기합니다.
또한 교민 여러분의 영어 표현이나 단어력 향상을 위해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영어 단어 및 숙어 등도 한글 옆에 함께 적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2024년 1월 1일부터의 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은 여기에서 확인하세요.

 

 

Manitoba 분류

매니토바주의 어느 지역이 화요일의 폭풍으로 100mm 강우량을 기록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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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 일부 지역에는 화요일에 폭풍우(Tuesday’s thunderstorms)가 치면서 시속 125km에 달하는 비와 바람(rain and winds)이 불었습니다.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에 따르면, 튜론(Teulon)은 114mm의 비를 맞았고, 마찬드(Marchand)에는 107mm의 비가 내렸습니다.


팔콘 레이크(Falcon Lake) 북쪽의 그린 레이크 화재현장(the Green Lake fire site)은 106.7mm의 강수량(precipitation)을 기록했고, 팔콘 레이크(Falcon Lake)에는 103.8mm로 약간 적게 내렸습니다.


또한 화요일의 폭풍(Tuesday’s storms)은 아르보그(Arborg)에 99.8mm, 하다쉬빌(Hadashville)에 97.3mm의 비가 내렸습니다.


위니펙(Winnipeg)의 경우 30~35mm의 강수량(precipitation)을 기록했습니다.


또한 폭우(heavy rain)와 함께 화요일의 폭풍은 극심한 바람(extreme winds)을 일으켰습니다.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은 클리어워터(Clearwater)의 바람은 시속 126km까지 빨라진 반면, 볼듀(Baldur)의 바람은 시속 117km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카트라이트(Cartwright)에서는 시속 115km에 달했고 니넷(Ninette)에서는 시속 109km에 달했습니다.


또한 화요일의 폭풍은 홀랜드(Holland)에 시속 104km, 윈디게이트(Windygates)에 시속 102km의 바람을 몰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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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19일에 매니토바주 튜론(Teulon)의 홍수 사진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 CTV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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