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토바주 일부 지역에 토네이도 주의보(tornado watches)가, 위니펙 지역에는 뇌우 주의보(thunderstorm watch)가 발령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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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환경 및 기후변화청(Environment and Climate Change Canada, 이하 캐나다 환경청(ECCC))에 따르면, 몇몇 매니토바주 지역사회들은 현재 토네이도 주의보(tornado watches) 하에 있습니다.
현재 시각에 주의보가 발령된 지역사회들은 아르보르(Arborg), 헤클라(Hecla), 피셔 리버(Fisher River), 짐섬빌(Gymsumville), 애쉬언(Ashern), 셀커크(Selkirk), 스톤월(Stonewall), 김리(Gimli), 우드랜드(Woodlands) 등이 있습니다. 그 알림(the alerts)는 오후 3시 35분에 발령되었습니다. 캐나다 환경청(ECCC)은 저기압(a low-pressure system)과 한랭전선(cold front)이 이 지역을 통과함에 따라 오늘 오후 늦게 산발적인 소나기(scattered showers)와 뇌우(thunderstorms)가 발달해 저녁 시간 동안 동쪽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뇌우들(these thunderstorms) 중 일부는 우박 피해(damaging hail)와 돌풍 피해(damaging wind gusts)의 일차적인 위협(primary threats)과 함께 심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토네이도(tornadoes)를 발생시킬 수 있는 잘 조직된 뇌우(well-organized thunderstorms)를 지원하기에 좋은 조건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캐나다 환경청(ECCC)은 토네이도 주의보(a tornado watch)가 토네이도 경보(a tornado warning)로 상향 조정되면, 사람들은 바깥 벽과 창문에서 떨어져 가장 낮은 층의 방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차량(a vehicle), 텐트(a tent), 트레일러(a trailer), 이동식 주택(mobile home) 또는 기타 임시(any other temporary) 또는 지주 없이 서 있는 대피소(free-standing shelter)에 있는 경우, 가능하면 튼튼한 건물로 이동해야 합니다.
위니펙 시를 포함한 매니토바 남부 지역과 중부 지역은 심한 뇌우 주의보(a severe thunderstorm watch)가 발령되어 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 CTV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