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토바주에 탁구공 크기의 우박과 90km의 바람이 불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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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에 매니토바주 일부 지역에는 여름 폭풍우(a summer storm)가 큰 우박(large hail)과 강풍(strong winds), 폭우(heavy rain)를 몰고 왔습니다.
수요일 오전 5시경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은 델로레인(Deloraine) 남쪽에서 탁구공 크기의 우박(ping pong ball-sized hail)이 보고됐다며 매니토바주의 지난 24시간 동안의 날씨를 설명(an overview)했습니다.
강우량(rainfall)에 대해서는 윙클러(Winkler)가 68mm(mm)의 강수량(precipitation)을 기록했으며, 그레트나(Gretna)는 59mm, 모든(Morden)은 46mm, 와와네사(Wawanesa)는 44mm의 강수량을 기록했다고 그 기상청(the weather agency)은 전했습니다.
폭우가 쏟아진 주의 다른 지역들에는 39mm의 강수량을 기록한 글렌보로(Glenboro)와 35mm의 서머셋(Somerset)과 파일럿 마운드(Pilot Mound)가 있습니다.
위니펙에는 겨우 1~2mm의 비가 내렸습니다.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은 매니토바주에서 강한 돌풍(strong wind gusts)이 불고 있으며, 많은 지역에서 시속 80~90km의 빠른 바람이 불고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그 기상청(the weather agency)은 가장 빠른 바람은 와와네사(Wawanesa)에서 불었으며, 최대 시속 98km의 돌풍(gusts)을 동반했다고 말했습니다.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은 글렌보로(Glenboro)에서 돌풍이 시속 89km에 달했고, 델로레인(Deloraine)에서는 시속 85km였다고 밝혔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 CTV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