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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서 퇴비용기와 빗물통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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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Winnipeg)시에서는 시민들을 위하여 퇴비 용기(compost bins)와 빗물저장용기(rain barrels)를 판매하는데, 작년보다 500개를 더 여분으로 주문을 했다고 합니다.
2009년도에 위니펙(Winnipeg)시는 2,250 개의 퇴비 용기(compost bins)를 팔았고, 줄을 섰지만 모두 팔리는 바람에 사지못한 시민들에게는 나중에 배달할 것을 약속하는 700 개의 레인첵(raincheques)을 발급했었습니다. 2009년도 판매량은 2008년도보다 20%가 증가한 것으로 위니펙(Winnipeg)시에서 이 프로그램을 시행한 이래 35,000 개 용기를 팔았습니다.
올해는 위니펙(Winnipeg)시에서 2,800개의 퇴비 용기(compost bins)를 $30 에 시민들에게 판매를 하며, 1,400개의 빗물저장용기(rain barrels)는 $50에 판매를 하고 올해는 레인첵(raincheques) 발급을 하지않는다고 하니 구입을 희망하는 교민들은 아침 일찍 가서 줄서기를 바랍니다.
내일(토요일)에 위니펙(Winnipeg)의 4곳에서 판매를 하는데, 아침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물건이 모두 팔릴 때까지 영업을 한다고 합니다.
<판매장소>
Polo Park Shopping Centre: 주차장(The Bay 건너편 St. James Street 옆)
St. Vital Centennial Arena: St. Anne's Road at Meadowood Drive
Kildonan Place Shopping Centre: 주차장(Regent Avenue 옆)
Garden City Shopping Centre: 주차장(Canadian Tire 뒷쪽 Kingsbury Avenue 옆)
이상 위니펙 프리 프레스에서 번역 요약함.
집 마당에 야채를 심는 분이나 화초를 관리하는 분들에게는 무척 유용한 도구가 될 것 같습니다. 신문기사중에 퇴비용기속의 퇴비에 흙을 좀 뿌려 그것을 나중에 토마토를 기르는데 사용했는데 결과가 놀라웠다고 하더군요. 아무래도 화학비료보다 마당에 굴러다니는 나뭇잎이나 잔디깍은 것을 모아 발효시켜 퇴비로 쓰는 것이 좀 더 환경적으로 좋겠죠. 유기농이 따로 있나요? 하하
까맣고 이글루(igloo) 모양처럼 생긴 퇴비 용기(compost bins)는 마당의 나뭇잎이나 잔디 깍은 것등을 저장하여 퇴비로 만드는데 사용하고, 빗물저장용기(rain barrels)는 우수관(gutters)에 연결하여 빗물을 모아 두었다가 정원이나 잔디에 물을 줄 때 사용합니다. |
2009년도에 위니펙(Winnipeg)시는 2,250 개의 퇴비 용기(compost bins)를 팔았고, 줄을 섰지만 모두 팔리는 바람에 사지못한 시민들에게는 나중에 배달할 것을 약속하는 700 개의 레인첵(raincheques)을 발급했었습니다. 2009년도 판매량은 2008년도보다 20%가 증가한 것으로 위니펙(Winnipeg)시에서 이 프로그램을 시행한 이래 35,000 개 용기를 팔았습니다.
올해는 위니펙(Winnipeg)시에서 2,800개의 퇴비 용기(compost bins)를 $30 에 시민들에게 판매를 하며, 1,400개의 빗물저장용기(rain barrels)는 $50에 판매를 하고 올해는 레인첵(raincheques) 발급을 하지않는다고 하니 구입을 희망하는 교민들은 아침 일찍 가서 줄서기를 바랍니다.
내일(토요일)에 위니펙(Winnipeg)의 4곳에서 판매를 하는데, 아침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물건이 모두 팔릴 때까지 영업을 한다고 합니다.
<판매장소>
Polo Park Shopping Centre: 주차장(The Bay 건너편 St. James Street 옆)
St. Vital Centennial Arena: St. Anne's Road at Meadowood Drive
Kildonan Place Shopping Centre: 주차장(Regent Avenue 옆)
Garden City Shopping Centre: 주차장(Canadian Tire 뒷쪽 Kingsbury Avenue 옆)
이상 위니펙 프리 프레스에서 번역 요약함.
집 마당에 야채를 심는 분이나 화초를 관리하는 분들에게는 무척 유용한 도구가 될 것 같습니다. 신문기사중에 퇴비용기속의 퇴비에 흙을 좀 뿌려 그것을 나중에 토마토를 기르는데 사용했는데 결과가 놀라웠다고 하더군요. 아무래도 화학비료보다 마당에 굴러다니는 나뭇잎이나 잔디깍은 것을 모아 발효시켜 퇴비로 쓰는 것이 좀 더 환경적으로 좋겠죠. 유기농이 따로 있나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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