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 매니토바주 남부지방에 눈이 얼마나 왔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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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환경 및 기후 변화청(Environment and Climate Change Canada/ECCC, 이하 캐나다 환경청)은 매니토바주 남부지방에 화요일부터 약 15cm의 눈이 내렸다고 발표했습니다.
금요일 아침에 기상청(the weather agency)은 샤일로(Shilo) 지역이 매니토바 급경사지(the Manitoba Escarpment)에서 30cm로 가장 많은 눈이 쌓였다며, 이곳은 강수량 면에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이었습니다.
위니펙의 경우, 캐나다 환경청(ECCC)은 이번 주에 약 16cm의 눈이 내렸고, 지난 24시간 동안 약 5~10cm의 눈이 내렸다고 말했습니다.
캐나다 환경청(ECCC)은 매니토바 남부에 주말까지 2~5cm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금요일 오후에 공식 적설량(official snowfall totals)을 발표할 것입니다.
CAA 매니토바(CAA Manitoba)는 목요일에 평소의 350건을 조금 넘는 385건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한 대변인(a spokesperson)에 따르면, 요청 전화의 대부분은 견인과 관련된 것이었으며, 매니토바 주민들은 배수로(ditches)와 눈더미(snowbanks)에 갇혔습니다.
CAA 매니토바(CAA Manitoba)는 전날 밤부터 금요일 아침 7시까지 14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 대변인은 시골 요청 전화들(rural calls)이 우선이며, 평균 대기 시간(the average wait time)은 약 45분이라고 언급했습니다.
CAA는 매니토바 주민들에게 기상 조건(the weather conditions)에 따라 운전하고, 폐쇄된 도로(closed roads)를 피하고, 비상 키트(emergency kit)가 완전히 구비되어 있는지 확인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 CTV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