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위니펙 노숙자 쉼터를 위한 기금을 모으기 위해 7년째 24시간을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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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널 말라패드(Junel Malapad)는 현재 7년째 위니펙에 있는 실로암 미션 노숙자 쉼터(Siloam Mission homeless shelter)를 위한 기금을 모으기 위해 복싱 데이에 달리고 있습니다.
그가 약 100에서 160 킬로미터 그 사이 어딘가를(somewhere in between there) 달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12월 26일 오전 12시 정각에(at 12 a.m. sharp) 달리기 시작했고 12월 27일 오전 12시까지 달리기를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3.3 킬로미터의 루프이고, 필요할 때 멈출 수 있지만 그의 계획은 폭스 지역(the Forks area)을 24시간 달리는 것입니다.
이 열성적인 장거리 달리기 선수(the avid long-distance runner)는 간식, 화장실 휴식, 짧은 인터뷰를 위해서만 멈춥니다.
말라패드(Malapad)는 오후 1시까지 약 100명의 사람들이 그의 트랙 일부에 합류하기 위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7년 동안, 그는 실로암 미션(Siloam Mission)을 위해 9만 5천 달러 이상(over $95,000)을 모았고, 기부금을 모으기 위해 폭스(the Forks)에 있는 러닝 루프(running loop)를 따라 주차된 트럭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글로벌 뉴스(Global News)와의 인터뷰에서 소비주의(consumerism)를 피하기 위한 방법으로 달리기가 시작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듬해 겨울, 그는 피난처가 없는 사람이 버스 정거장에서(in a bus shack) 얼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돕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는 돈을 쓰는 대신 이런 방식으로 지역사회를 도울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가 여기 추운 곳에 있고, 여기 밖에 있고 싶지 않은 사람들을 지원하고 싶기 때문에 많은 시간 동안 여기에 있을 것입니다.
그가 좋아하는 방식으로(the way I like) 다른 사람들을 돕기 위해 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이 행복하다고 합니다.
말라패드(Malapad)는 달릴 수 있는 능력(the ability to run)과 그 과정에서 변화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에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쥬널 말라패드(Junel Malapad)는 현재 7년째 위니펙에 있는 실로암 미션 노숙자 쉼터(Siloam Mission homeless shelter)를 위한 기금을 모으기 위해 복싱 데이에 달리고 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Global News Winnipeg)
이상 Global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