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여왕의 동상이 매니토바 주의회 구내에 다시 세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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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의회(the Manitoba Legislature) 구내에 있던 엘리자베스 여왕의 청동 조각상(a bronze statue of Queen Elizabeth)이 수리되어 제자리에 다시 놓였습니다.
3미터 높이의 이 동상은 2021년 캐나다의 날에(on Canada Day) B.C.주 캄룹스(Kamloops)에서 예전의 기숙학교(a former residential school)에서 암매장된 것으로 의심되는 무덤들(suspected unmarked graves)이 발견된 후 시위자들(demonstrators)에 의해 땅바닥으로 떨어진 두 개의 기념물들(monuments) 중 하나였습니다.
그 조각상(the statue)은 바닥으로 쓰러졌을 때 정면으로 떨어졌고 여러 부분에 손상을 입었지만, 온전한 상태로 남아 있었습니다.
그 조각상을 복원한 회사의 소유주인 찰스 브루넷(Charles Brunet)은 그것이 많은 일이었지만, 그는 여왕 조각상이 그녀가 서 있던 곳으로 돌아와서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그 동상의 얼굴은 꺼졌고 몸체가 긁혔기 때문에 조각상 전체를 모래 분사기로 갈고 덧칠을 했다(sandblasted and recoated)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 시위대(protesters)는 더 큰 빅토리아 여왕 동상(a larger statue of Queen Victoria)을 바닥으로 넘어뜨리고(toppled) 머리를 잘랐으며(beheaded), 그 동상은 복구할 수 없을 정도로 손상되었고, 아직도 재자리로 돌려지지 않았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BC News Manitoba)
이상 CBC News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