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매니토바주의 생활비(cost of living)는 안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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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4월) 매니토바주(Manitoba)의 생활비(cost of living) 는 매니토바주(Manitoba)의 년 통화팽창율(annual inflation rate)이 3월의 1.5%에서 4월에는 1%로 하락함에 따라 안정적(경제적으로 편안함)이었다고 합니다.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 보고서에 따르면, 이렇게 년 통화팽창율(annual inflation rate)이 하락한 큰 이유는 주택소유자들의 낮은 집값(lower prices for homeowners’ home), 주택융자금(mortgage insurance, 전년 4월대비 14.3% 인하)과 천연가스(natural gas, 13.7 cent 인하)때문이라고 합니다.
1년전과 비교하여 지난 4월에 하락한 다른 소비비용으로는 시내교통비(inter-city transportation, 7.6% 하락), 가정 유흥장비(home entertainment equipment)의 부품과 서비스료(6.3% 하락), 제과품(bakery products, 6.1% 하락)이 있습니다.
직전 과거에 매니토바주(Manitoba)의 년 통화팽창율(annual inflation rate)이 낮은 것은 작년 11월의 0.8% 입니다.
캐나다(Canada) 전체적으로 년 통화팽창율(annual inflation rate)은 3월의 1.4%에서 4월에는 1.8%로 인상이 되었습니다. 년 통화팽창율(annual inflation rate)이 인상된 가장 큰 이유는 에너지 가격이 9.8% 올랐기때문입니다.
이상 위니펙 프리 프레스에서 요약, 번역, 편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