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부터 일부 위니펙 지역에서 속도 제한 시범사업이 시작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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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부터 위니펙 시가 시작하는 시범 사업(a pilot project)으로 일부 도시 지역에서 제한 속도(speed limits)가 더 낮아질 것입니다.
이번 주의 토요일(어제)과 일요일(오늘)부터 틴달 파크 사우스(Tyndall Park South)와 부르케베일(Bourkevale)의 제한 속도(speed limits)는 시속 30km로 떨어지고, 리치먼드 웨스트(Richmond West)는 시속 40km로 낮아질 것입니다.
한편 워싱턴 지역(the Worthington neighbourhood)도 제한속도가 시속 40km로 줄어들겠지만 다음 주 토요일과 일요일까지는 제한속도가 줄어들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낮아진 속도 제한(the lowered speed limits)은 약 1년 동안 시행될 것이며 도시 전체의 주택가 속도 제한(city-wide residential speed limits)의 미래를 살펴보는 시범사업의 일환이라고 시는 말했습니다.
공공사업 위원회 의장(Public Works Committee Chair)인 재니스 루크(Janice Lukes) 시의원은 이전에 글로벌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그 시범사업으로 이어지는 긍정적인 의견(positive feedback)과 부정적인 의견(negative feedback)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루크(Lukes) 시의원은 운전자들이 새로 낮아진 속도 제한(the newly lowered speed limits)을 어긴 것에 대해 여부는 경찰에 달려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지난달 말에 고속도로 교통법(the Highway Traffic Act)에 따라 도로의 속도 제한을 변경할 때, 모든 속도는 시에서 시행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루크(Lukes) 시의원은 그것은 시범사업이고 새로운 것이기 때문에 경찰이 사람들에게 경고를 줄 것이라고 그녀는 생각하고 싶고, 알다시피, 경찰은 경찰이 원하는 것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가오는 속도 제한 변경을 알리는 표지판들(Signs)이 2월 중순에 영향을 받은 각 지역에(in each affected neighbourhood) 설치되었습니다.
또한 사전 시범사업 설문조사(a pre-pilot survey)에 참여하라는 초대장(an invitation)과 함께 주민들에게 우편물이 발송되었습니다.
시는 위니펙 시민들(Winnipeggers)은 내년 초에 더 큰 규모의 시 전역에서 속도 제한에 대한(on speed limits) 그들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시는 그들은 두 단계의 참여를 통해 듣는 것은 교통 분석(the traffic analysis)과 함께 도시 전체의 주거 지역 속도 제한의 미래에 대한(on the future of city-wide residential neighbourhood speed limits) 권고(recommendation)를 내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시범사업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위니펙 시청의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글로벌 뉴스 위니펙)
Bourkevale (갈무리된 사진: 출처 - 위니펙 시청의 웹사이트)
Tyndall Park (South) (갈무리된 사진: 출처 - 위니펙 시청의 웹사이트)
Worthington (갈무리된 사진: 출처 - 위니펙 시청의 웹사이트)
Richmond West (갈무리된 사진: 출처 - 위니펙 시청의 웹사이트)
이상 글로벌 뉴스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