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폴로 파크 쇼핑몰에서의 칼부림 공격은 신발 한 켤레를 두고 시작되었다고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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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로 파크 몰(Polo Park Mall)로의 방문은 두 명의 14세 소년들이 한 켤레의 신발 때문에 마쉐티(a machete, 중남미에서 쓰는 벌채용 칼)로 공격을 받은 후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는 것으로 끝났습니다.
경찰과 응급 구조대원들은 금요일 밤 8시 30분경에 몇몇 십대들이 칼에 찔렸다는 신고를 받고 폴로 파크(Polo Park)로 출동했습니다.
경찰은 16세 용의자(a 16-year-old suspect)가 자신이 원하는 신발(a pair of shoes he wanted)을 신고 있는 14세 소년을 보았을 때 사건이 시작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위니펙 경찰 공보관(a public information officer with the Winnipeg police)인 제이슨 마이클리셴 경사(Const. Jason Michalyshen)는 16세 용의자가 피해자에게로 가서 자기는 그 신발이 좋고, 그 신발을 원한다며, 그 신발을 얻기 위해 극도의 노력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그 용의자는 마쉐티(a machete)를 꺼냈고, 그 14세 피해자(the 14-year-old victim)가 그 칼에 찔렸다고 말했습니다.
이 사건에 대한 그 피해자는 심각한 부상(some serious injuries)을 입었고, 일부 현장에 있던 사람들과 나중에 위니펙 소방 구급대(Winnipeg Fire Paramedic Service)가 제공하는 즉각적인 의료 지원(immediate medical support)이 필요했습니다.
또 그 14세 소년이 유일한 부상자는 아니었습니다. 경찰은 그의 친구들이 대치 상황이 벌어지는 것(the confrontation taking place)을 보고 개입해 도우려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른 14세 소년도 칼에 찔려 지혈대가 필요한(requiring a tourniquet) 부상을 입었습니다.
두 피해자(both victims)들은 부상 치료를 위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습니다. 또 다른 두 십대 소년들은 현장에서(on the scene) 치료를 받았습니다.
월요일에 쇼핑몰의 쇼핑객들(shoppers at the mall)은 CTV 뉴스에 이번 공격이 놀랍고 듣기에 불안하다고(unsettling to hear about) 말했습니다.
마이클리셴(Michalyshen)은 늘 개인의 안전과 인식(personal safety and awareness)에 대해 말하지만, 그 어떤 것도 주말에 일어났던 일을 반드시 예방할 수는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그 16세 소년이 쇼핑몰에서 몇 블록 떨어진 곳(a few blocks away)에서 그날 저녁 늦게 체포되었다며, 그 16세 소년이 일련의 폭력적인 피자 배달 강도(a string of violent pizza delivery robberies)와 공공 기물 파손(vandalism)에도 연관되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CTV 뉴스는 CF 폴로 파크 몰(Polo Park mall)에 의견을 구했지만 아직 답변을 듣지 못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 CTV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