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펙 시는 시내버스 정류장 화재로 교체 비용이 5만 달러가 들 수 있다고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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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시내(downtown Winnipeg)에 있는 버스 정류장(a bus shelter) 안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새까맣게 탄 녹은 껍데기(a charred and melted shell)만 있습니다. 이로 인한 피해는 교체 비용으로 수천 달러가 소요될 수 있다고 시정부는 말했습니다.
위니펙 소방관들(Winnipeg fire fighters)은 일요일 오후 10시 18분경에 그레이엄 애비뉴(Graham Avenue)와 도널드 스트리트(Donald Street)의 교차로 근처 버스 대피소(a bus shelter)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으로 출동했습니다.
시는 신속하게 화재를 진압할 수 있었고 시직원들 중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화재 원인은 현재 조사 중입니다.
밀레니엄 도서관(the Millennium Library) 맞은편에 위치한 그 버스 대피소는 월요일에 지붕 일부가 화염(the flames)에 녹은 채로 테이프로 붙여졌습니다.
위니펙 소방 및 구급대(the Winnipeg Fire Paramedic Service)의 통신 담당자(the communications officer)인 에린 매든(Erin Madden)은 CTV 뉴스에 피해 규모(the extent of the damage)는 여전히 평가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매든(Madden)은 완전한 교체가 필요할 경우 약 5만 달러가 들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2023년 6월 12일 그레이엄 애비뉴(Graham Avenue)와 도널드 스트리트(Donald Street)의 버스 정류장(a bus shelter) 내 화재의 여파가 사진에 찍혔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 CTV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