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펙 경찰은 코요테에 의해 9세 어린이가 공격을 당한 후 주민들에게 경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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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저녁에 도시 외곽에서 9세 소년이 한 마리 코요테(a coyote)에 의해 상처를 입은 후 회복되고 있습니다.
위니펙 경찰(the Winnipeg Police Service, 이하 WPS)은 오후 6시 50분쯤 팝코 크레센트(Popko Crescent)와 놀스 애비뉴(Knowles Avenue) 사거리 근처에서 그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사관들(investigators)은 한 15세 소녀와 그녀의 9세 남동생이 한 마리 코요테(a coyote)를 발견했을 때 그 지역을 걷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도망갔고 그 코요테(the coyote)는 그들을 쫓기 시작했습니다. 이 9세 아이는 부상을 입었고(was mauled), 다발성 부상을 입었습니다(sustaining multiple injuries).
경찰은 그 지역 주민 한 명(an area resident)이 그 코요테(the coyote)를 쫓아냈다고 말했습니다. 그 소년은 안정된 상태로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었습니다.
환경 보호 담당관 서비스(T]the Conservation Officer Service)가 그 조사(the investigation)에 참여했습니다.
CTV 뉴스 위니펙은 그 코요테(the coyote)를 발견하고 당국에 경고할 수 있었습니다. 위니펙 경찰(WPS)은 일요일 오후에 인근 지역을 봉쇄했습니다(cordon off).
위니펙 경찰(WPS)은 주민들에게 그 코요테(the coyote)가 접근하면, 그것을 막기 위해 크게 보이게 만들고 소리를 질러야 한다고 경고하고 있는데, 이를 해징(hazing)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은 머리를 크게 보이기 위해 재킷이나 다른 옷을 들 수 있습니다. 안전 호루라기(a safety whistle)는 소음을 발생시키는 또 다른 방법입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 CTV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