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토바 주정부는 다음 주에 주립공원 무료 입장을 제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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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정부는 다음 주에 주립 공원에 무료 입장을 제공할 것입니다.
화요일에 천연자원 및 북부 개발부 장관(Natural Resources and Northern Development Minister)인 그레그 네스빗(Greg Nesbitt)은 7월 10일부터 16일까지 주립공원에서 차량 허가가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야간 캠핑비(overnight camping fees)와 주립공원 입장료(entrance fees)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네스빗(Nesbitt)은 3년 연속으로(for the third year in a row), 캐나다의 공원의 날(Canada’s Parks Day)에 맞춰 일주일 동안 무료로 주립 공원 접근(week-long free provincial park access)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계획(this initiative)은 모든 매니토바 주민들이 주립 공원의 특별한 자연미(extraordinary natural beauty), 흥미로운 역사적 장소(intriguing historical sites),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활동(diverse recreational activities)을 즐길 수 있도록 해줍니다.
주립 공원에서 캠핑을 하고 싶은 사람들은 온라인으로 예약하거나(make a reservation online) 1-888-482-2267로 전화하면 됩니다.
주립 공원에 있는 야영객들(campers at provincial parks)은 여행하기 전에 주의사항을 확인하고, 캠핑 허가를 받기 위해 야영장 사무실에 체크인하고, 깨끗한 야영장을 유지하고(maintain a clean campsite), 애완동물을 목줄에 채우고(keep pets on a leash), 승인된 불구덩이(화로)에서 캠프파이어를 해야 합니다.
또한 주(州) 정부는 장작을 도시 밖으로 운반할 수 없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위반(these violations)으로 인해 개인은 최대 1,300달러($1,300), 기업은 최대 15,000달러($15,000)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캐나다의 공원의 날이 7월 15일로 다가오면서(with Canada’s Parks Day coming up on July 15), 많은 매니토바 캠프장들이 이 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행사를 열고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더 많은 정보를 알기 위해 지역 캠프장 사무실(local campground offices)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매니토바는 7월 10일부터 16일까지 주립 공원 무료 입장을 제공합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은 CTV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