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토바 의료진에게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방문객들은 선택 사항: 10월 18일부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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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정부는 병원들과 요양원들(hospitals and care homes)에서 마스크 사용에 관한 지침(new guidance)을 새로 내놓아 직원들은 의무 착용하고 방문객들은 본인이 선택하도록 했습니다.
월요일에 쉐어드 헬스(Shared Health)의 메모를 통해 공개된 새로운 마스크 착용 지침(the new masking rules)은 10월 18일 수요일부터 적용됩니다.
이 지침(The rules)은 병원 및 사립 요양원(hospitals and personal care homes)의 의료 종사자들(health-care workers)은 환자(patients), 장기 요양 거주자들(long-term care residents) 및 고객(clients)과 상호 작용하는 동안 의무적으로 의료 등급 마스크(a medical grade mask)를 착용해야 합니다. 엘리베이터(elevators), 카페테리아(cafeterias), 복도(hallways) 또는 수유실(nursing stations)과 같은 일반적인 장소에서는 직원이 마스크를 착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방문객(visitors), 지정된 치료 제공자(designated care providers) 및 치료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마스크가 필요하지는 않지만 강력하게 권장될 것이라고 쉐어드 헬스(Shared Health)은 말했습니다. 이에 대한 예외는 암 부서(cancer units)와 같이 면역력이 손상된 환자(an immunocompromised population)가 치료를 받고 있는 분야입니다.
지침에 따르면 증상이 있는 사람은 마스크를 여전히 착용하도록 요청할 것입니다.
주정부는 의사실(doctors' offices)을 포함한 지역사회 기반의 의료 환경(community-based health settings)이 마스크 착용 요건(masking requirements)과 관련해서는 자체적으로 규칙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매니토바주 보건 책임자(Manitoba's chief provincial public health officer)인 브렌트 루신 박사(Dr. Brent Roussin)는 지난 9월 기자들에게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any mask mandates)에 대한 계획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쉐어드 헬스(Shared Health)의 마스크에 관한 가이드는 온라인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 CTV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