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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에서 복귀한 매니토바 공공 보험공사(MPI) 직원들에게 엄청 많은 밀린 업무가 기다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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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공공 보험공사(MPI) 직원들이 두 달간의 파업을 마치고 사무실로 복귀하면서 엄청난 업무량(a massive backlog of work)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매니토바 공공 보험공사 이사회 의장(chair of the MPI board of directors)인 카르멘 네도힌(Carmen Nedohin)은 수많은 요구사항이 있고 도로 주행 테스트를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공공 보험공사(MPI) 직원들을 대표하는 노조는 수요일 저녁 조합원들이 화요일에 도달한 잠정 합의안(a tentative agreement)에 찬성표를 던졌다고 발표했습니다.
네도힌(Nedohin)은 이제 파업이 끝났기 때문에 처리해야 할 보험금 청구는 11,000건 정도라며 그러나 모든 청구가 시급한 것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매니토바 공공 보험공사(MPI) 경영진이 청구서를 가능한 한 빨리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또한 밀린 업무(the backlog)를 처리할 수 있도록 초과 근무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네도힌(Nedohin)은 수리 속도(the speed of repairs)도 공급망 문제(supply chain issues)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며 가능한 한 빨리 시스템을 통해 그런 사람들을 데려오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파업은 8월 28일 1,700명의 매니토바 공공 보험공사(MPI) 근로자들이 더 나은 임금을 찾기 위해 직장을 떠났을 때 시작되었습니다. 약 200명의 직원들만 남아있었기 때문에 매니토바 공공 보험공사(MPI) 업무는 파업 기간 동안 심각하게 제한되었습니다.
네도힌(Nedohin)은 도로 주행 테스트도 1만 5천 건 정도가 남아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해당 직원들은 앞으로 며칠 안에 새로운 날짜와 시험 시간을 알려주는 문자나 이메일을 받게 될 것이라며, 필요하다면 약속을 다시 잡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네도힌(Nedohin)은 매니토바 공공 보험공사(MPI)가 정상으로 돌아오기까지는 몇 달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그녀가 할 수 있는 일은 매니토바 요금 납부자들(Manitoba ratepayers)에게 이 모든 것을 극복하고 업무를 정상 궤도로 되돌리는 동안 조금 더 인내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하는 것뿐이라고 말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 CTV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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