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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스캐처원은 지금 홍수로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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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일에 서스캐쳐원주(Saskatchewan)의 일부 지역에 80mm 가 넘는 비가 내려 홍수가 났다고 합니다. 홍수로 지하실이 침수되고 가로수가 넘어지고 전선이 끊어졌습니다. 특히 인구 17,000명이 사는 요크턴(Yorkton) 지역은 30분동안 150mm 가 넘는 비가 와서 많은 집들의 지하실이 침수가 되고 집에 손상을 입었고 130여명의 주민들은 다른 지역으로 대피를 했습니다. 요크턴(Yorkton) 시정부는 지역비상상황(state of local emergency)를 선언했습니다.
(사진설명) 지난 7월 2일 마크 린츠(Mark Lints)가 홍수난 서스캐쳐원(Saskatchewan) 요크턴(Yorkton)거리를 배로 지나고 있다.
이상 위니펙 프리 프레스에서 요약함
얼마전에는 서스캐쳐원주(Saskatchewan)와 일부 매니토바주(Manitoba)의 농부들이 땅에 물이 많아서 제때 작물을 심지못하고 있다는 뉴스를 봤는데, 이제는 물난리가 났다고 합니다. 큰 인명피해없이 홍수가 지나가고 모든게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진설명) 지난 7월 2일 마크 린츠(Mark Lints)가 홍수난 서스캐쳐원(Saskatchewan) 요크턴(Yorkton)거리를 배로 지나고 있다.
이상 위니펙 프리 프레스에서 요약함
얼마전에는 서스캐쳐원주(Saskatchewan)와 일부 매니토바주(Manitoba)의 농부들이 땅에 물이 많아서 제때 작물을 심지못하고 있다는 뉴스를 봤는데, 이제는 물난리가 났다고 합니다. 큰 인명피해없이 홍수가 지나가고 모든게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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