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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대학 파업은 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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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대학에서 있을 예정이었던 파업은 면해졌습니다.
대학측과 대학의 노조 중 하나인 캐나다 자동차 노동 조합 (Canadian Auto Workers Union)은 화요일 아침에 협상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노조의 회장은 화요일 밤에 대학측과의 새 계약에 대한 투표의 찬성률이 76 퍼센트나 되는 가운데 합의를 보았다고 밝혔습니다.
대학측과 대학의 노조 중 하나인 캐나다 자동차 노동 조합 (Canadian Auto Workers Union)은 화요일 아침에 협상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노조의 회장은 화요일 밤에 대학측과의 새 계약에 대한 투표의 찬성률이 76 퍼센트나 되는 가운데 합의를 보았다고 밝혔습니다.
500명의 노조 회원들은 수요일 아침에 출근을 거부할 계획이었고, 그들 중에는 요리사, 수위, 그리고 목수들도 포함되었습니다.
화요일 밤에는 더 자세한 소식은 전해지지 않았습니다.
매니토바 대학 측은 합의에 도달했지만, 수천명의 위니펙시 근로자들에게 파업의 여지가 남아있습니다.
캐나다 공공 근로자 (Canadian Union of Public Employees) 연합 500번지의 회원인 460명의 위니펙시 근로자들은 2월 18일 파업에 들어가기로 결의했습니다.
이 파업은 도서관이나 다른 공공 장소, 그리고 제설 작업자들이나 311 같은 시 서비스들에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매니토바 대학과 캐나다 자동차 노동 조합 (Canadian Auto Workers
Union)은 화요일 아침에 협상을 마무리 지었다.
-이상 CTV News에서 인용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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