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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번 고속도로 모리스(Morris) 구간 홍수로 도로 통제 - 내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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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정부는 화요일에 위니펙에서 미국으로 가는 75번 고속도로 구간중 모리스(Morris) 구간이 내일부터 홍수로 인한 도로 침수로 교통통제가 될 것 같다고 오늘 발표했습니다.
75번 고속도로는 매니토바주에서 캐나다-미국으로 연결되는 무역을 위한 도로중 가장 바쁜 도로입니다.
미국 북 다코타(North Dakota )주의 I-29 고속도로는 매니토바주로 흘러 내려오는 레드 강(Red River)의 홍수 범람으로 이미 통행이 제한되었습니다.
2009년 홍수때 75번 고속도로의 일부 구간이 한 달 이상 동안 통행제한이 되면서 많은 비즈니스가 고통을 받았었다고 월요일 CBC News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4월 11일 주정부 헬리콥터로 홍수지역 방문때 찍은 모리스 제방(Morris dike). 내일 홍수 방어를 위해 모리스로 진입하는 도로를 폐쇄할 예정임.
모리스 강(Morris River)을 건너는 교량은 봄홍수때 이따금 잠기며 교통통제를 해야합니다. ((Colleen Bready/CBC))
이상 위니펙 프리 프레스 & CBC Manitoba 에서 인용 번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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