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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시 도로 구덩이 수리하기에 분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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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시(the City of Winnipeg) 고위관리는 도로 구덩이 수리를 목표로 일을 늘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위니펙시는 지난 2월 중순부터 수작업 도로 부분수리 직원들(three hand-patching crews) 3조를 거리로 보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지난주에는 3대의 추가적인 트럭을 업무에 투입을 했고, 다음주에는 구덩이(potholes)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가적으로 트럭 3대를 더 거리로 보낼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도로 관리 부서(streets maintenance division)의 매니져(manager)인 켄 보이드(Ken Boyd)는 "그들은 꽤 빠르게 솜씨있게 (일을) 시작하고 있는 중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잘 하기를 원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각 트럭은 하루에 구덩이의 크기에 따라 20개에서 50개의 구덩이들(potholes)을 메꿀 수 있습니다.
시 고윈관리는 도로의 구덩이들은 도로가 얼었다 녹다(freezing and thawing)를 반복하면서 거리에 보이기 시작한다고 말했습니다.
주택가 도로(residential streets)는 구덩이들(potholes))이 안전성 문제(safety concerns)를 야기하기 전까지는 상위 순서(priority)가 아니라고 생각되며, 주요 노선(main routes)과 수집 노선들(collector routes)에 중점을 두고 (수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누구든 구덩이 장소를 알고 있는 사람은 전화번호 311 로 신고를 하거나 또는 온라인
http://winnipeg.ca/interhom/311SelfService/index.stm 에서 311 서비스를 이용하여 신고를 할 수 있습니다.
지난 1월 이후 위니펙시는 290건의 서비스 요청전화를 받았으며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요청전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도로 구덩이들 대부분을 수리하려면 늦은 봄이나 이른 여름이 될 것이라고 시청 고위관리는 말했습니다.
도로에 생긴 구덩이를 메꾸고 있는 직원들 (사진 출처: CTV Winnipeg)
도로에 생긴 웅덩이들(사진 출처 : CBC Manitoba)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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