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센터 폐쇄 계획에 주민들 화나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9,348 조회
- 목록
본문
위니펙경찰(Winnipeg Police Service)은 지역 경찰센터들(police service centres)을 폐쇄하는 것에 대하여 화가 난 지역주민들에게서 잔소리를 들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북 킬도난(North Kildonan)지역과 세인트 비탈(St. Vital)지역에 사는 주민들은 경찰이 헨더슨 하이웨이(Henderson Highway)와 세인트 메리스 로드(St. Mary's Road)에 있는 2개 지역 경찰센터들(police service centres)을 닫는 계획에 화가 났습니다.
경찰이 서비스센터를 닫는 이유는 운영경비를 절약하기 위한 것으로 첫 해에 6만불($60,000), 이후에는 15만불($150,000)씩을 절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북 킬도난(North Kildonan)지역과 세인트 비탈(St. Vital)지역의 경찰 지역사회 서비스센터들(police community service centres)의 폐쇄에 대한 생각을 표현할 위니펙사람들(Winnipeggers)은 공공 심의회(public consultation meetings)에 나오면 됩니다.
이번 수요일과 목요일 저녁때 공공 심의회(public consultation meetings)가 오후 있으며, 시간은 오후 7시 30분입니다.
수요일: Bronx Community Centre.
목요일: Dakota Collegiate.
이상 CBC Manitoba 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