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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자판기에서 담배 판매 금지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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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 흡연가(smokers)들이 담배(cigarettes)를 살 수 있는 장소가 머지않아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매니토바 주정부(provincial government)는 약국들(pharmacies), 의료시설(health-care facilities)과 자동판매기(vending machines) 등에서 담배 제품 판매를 금지(prohibit)하는 법안(a bill)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삶 장관(Healthy Living Minister) 짐 론도(Jim Rondeau)는 매니토바주 안에서 흡연율(smoking rates)을 더 낮추는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 법안은 올 늦봄에 법이 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 법안은 이미 다른 캐나다 주에서 담배 제품 판매를 중단한 약국들과 다른 그룹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상 글로벌 위니펙(Global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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