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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립공원내 낮시간동안 불사용금지(Daytime campfire ban)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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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연휴(Long weekend)을 맞아 캥핑을 하는 사람들(campers)에게는 흐리고 비가 내리는 중에 오늘 발표된 주립공원내 야영장에서 낮시간 모닷불(campfires) 허용이 기쁜 소식이 될 것 같습니다.
주공무원은 금요일 밤에 심하게 내린 비와 토요일에 계속 되는 비가 불사용금지(fire bans)가 필요했던 건조한 상태(dry conditions)을 제한했다고 말했습니다.
초원 화재(grass fires)가 문제가 되고 있는 매니토바주의 동부 및 남동부지역의 주립공원내에 낮시간 불사용금지령(daytime fire bans)이 내려졌었습니다.
오늘 아침부터 어느때든 불을 피울 수 있게 디자인된 곳에서는 불사용이 허용되었습니다.
흐리고 비가 오는 날씨에 용감하게 캠핑을 나간 사람들은 일요일과 월요일에 맑을 날씨를 맞게 될 것입니다. 매니토바주 남부지방의 많은 지역이 맑은 날씨에 영상 20도에 가까운 기온이 될 것입니다.
토요일 버즈힐 주립공원(Birds Hill Provicial Park)의 윌리엄(Williams) 가족들이 비오는 캠핑중에 마시멜로(marshmallows)를 굽고 있다.
<기사 및 사진 출처> 이상 위니펙 프리 프레스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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