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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중국인 이민자 첫아기 - 이번달 100세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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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시의 중국인 교민사회(Chinese community)는 이민온 중국인 부모들(Chinese immigrant parents)로부터 위니펙에서 첫번째 태어난 중국인 아기였던 '위니 팍통(Winnie Paktong)'이 이번 주말에 100세 생일을 맞이하는 것을 기념했습니다.
그녀는 1912년 5월 30일에 위니펙에서 태어났으며, 매니토바 주도(Manitoba capital)의 명예(honour)로서 '위니프레드(Winifred)'라 불리웠습니다.
위니(Winnie)는 그녀를 대신하여(on her behalf) 야단법석을 떠는 모든 것에 대하여 놀랐었다고 말했으며, 그녀가 태어난 이후에 위니펙시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녀의 아들 알렉스 찬(Alec Chan)도 지난 100년동안 위니펙의 중국인 교민사회(Chinese community)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20세기초에 오직 중국인들이 구할 수 있는(available) 직업들(jobs)은 레스토랑(restaurants), 집안 돌보는 일(houskeeping), 세탁소(laundry) 뿐이었습니다.
위니(Winnie)의 아버지 마 요크(Mar Yock)도 위니펙 종합병원(Winnipeg General Hospital)의 요리사(a chef)로서 일했습니다.
이상 CBC Manitoba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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