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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연휴 비오는중에도 캠핑객들은 늘어나 - 작년보다 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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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폭풍으로 주말연휴가 시작되었고 금요일과 토요일에 심하게 폭우(downpours)가 내렸으나 매니토바 주립공원들(provincial parks)에서 빅토리아데이 주말연휴를 즐기려는 캠핑객들(campers)을 막지는 못했습니다.
매니토바 주정부의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작년 같은 기간보다 캠핑객들이 7% 증가했다고 말했습니다.
캠핑객들은 모두 올바르게 행동(behaving)하지는 않았습니다. 19명이 주립공원 캠핑장들(campground)로부터 퇴거(evict)조치를 받았다고 대변인은 말했습니다.
마크핸드(Marchand)와 배져(Badger)의 화재는 계속되고 있으며 소방관들이 월요일에도 불길 속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주정부가 주립공원과 캠핑장에서 불 및 여행제한(fire and travel restrictions)을 해제했지만, 사람들은 시골 지자체(rural municipalities)의 제한사항을 고려해야 합니다.
주말연휴동안 새로운 주요 야생화재(wildfire)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매니토바 주정부는 1대의 감시 비행기(a spotter aircraft)와 2대의 물폭격기(CL-415 water bombers)를 온타리오주 서드버리(Sudbury)에 발생한 화재 진압을 돕기위하여 배치했습니다.
이상 위니펙 프리 프레스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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