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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 7층 높이에서 추락한 유리창 청소부 목숨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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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중 7층과 8층사이에서 떨어진 사람은 'Class A Service' 에서 지난 3년동안 일하고 있는 29세 크리스 파이퍼(Chris Piper)로 떨어졌을 때 위급한 상황(in critical condition)이었으나 하루가 지난 목요일 오후에는 안정적인 상태(The Winnipeg Police Service and Manitoba Workplace Safety and Health)로 되어 가족들이 안심하게 되었다고 회사는 발표했습니다.
크리스 파이퍼(Chris Piper)가 일하고 있는 'Class A Service' 는 과거에 안전 위반들(safety violations)때문에 최근에 작업 중지 명령(a stop-work order)을 받았습니다만 작업중지가 내려진 곳은 다른 장소입니다.
위니펙 경찰(The Winnipeg Police Service)과 매니토바 작업장 안전 및 보건(Manitoba Workplace Safety and Health)은 현재 이 추락사고에 대하여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상 CBC Manitoba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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