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토바 주민들(Manitobans)은 이번 주말 주립공원(provincial parks) 입장료가 무료인 것을 즐기고 있지만, 캐나다 전국적으로 전문가들(experts)은 물 주위에서 방심(vigilant)하지 말도록 주장했습니다.
7월 21일은 전국 익사 방지 주간(National Drowning Prevention Week)의 첫 날 입니다. 그리고 인명구조원들(life guards)과 수상 순찰 대원들(water patrol members)은 모두 총력에 나섰습니다.
최근 3년간 38명의 매니토바 주민들(Manitobans)이 익사(drowned) 했습니다.
팝라 포인트(Poplar Point) 인근 아시니보인강(Assiniboine River)으로부터 지난 월요일에 11세 베키 발트너(Becky Waldner)의 사체를 인양했습니다. 그녀는 급류에 휩쓸려 갔을 때 친구들과 강에서 놀고 있었습니다.
이런 비극을 방지하기 위하여, 부모들은 어린들에게서 눈을 떼지말고 항상 부양장치(flotation devices)를 사용하도록 생명구조 협회(Livesaving Society)의 존 소로코우스키(Jon Sorokowski)는 말했습니다.
보트를 타는 사람들도 인명구조 장치(life-saving devices)를 착용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어디로 가고 언제 돌아올지 알려주라고 충고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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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전문가들 7월 3째주에 높은 익사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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