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성이 2년전 포크로라마 식중독사건에 대해 소송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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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뱅크(Oakbank)에 사는 한 여성이 2년전 포크로라마 축제(Folklorama Festival) 기간중 한 전시관(a pavilion)에서 발생한 대장균 오염(E. coli outbreak ,식중독) 사고에 대하여 포크로라마 협회(Folklorama)에 법적인 책임을 묻는 소송을 걸었습니다.
이 소송(lawsuit)에서, 트루디 앤드류(Trudy Andrew)는 2010년 8월달에 러시아 전시관(Russian pavilion)에서 음식을 먹은 후 극심하게 앓았고 병원신세를 졌다고 주장했으며, 포크로라마 협회(Folklorama)와 러시아 전시관(Russian pavilion)이 소장에 이름이 올라가 있습니다.
앤드류(Andrew)는 피해보상을 원하고 있으며, 그녀는 오랜기간 부작용(long-term side effects)으로 고생하고 있고 풀타임 일(full-time)을 할 수가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당시 식중독을 겪은 사람은 총 37명이며, 위니펙 지역 보건 당국(Winnipeg Regional Health Authority)에서 나온 공무원들은 갈은 소고기(ground beef)를 전시관(pavilion)의 부엌 냉장고(kitchen fridge)안의 쥬스(juice) 가까운 곳에 부적절하게(improperly) 저장했다고 원인을 결정했습니다.
2010년 이후로 포크로라마(Folklorama)에서는 음식 안전(food safety)을 향상시켰습니다. 주정부 보건관리들은 전시관 주방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직접 참가하는 음식 안전 훈련 코스를 받아야 하고 모든 전시관에서 2번의 불시 검열(surprise visits)을 포함한 모두 3번의 검사(inspections)을 받아야 합니다.
러시아 전시관(Russian pavilion)의 대변인(a spokesperson)은 더 이상 전시관에서 갈은 소고기(ground beef)를 제공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는 전시관이 2년전에 사람들을 아프게했던 식중독에 대하여 증명된 것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 주장(allegations)은 아직 법정에서 증명되지 않았습니다.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