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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튜인근에 소형비행기 추락 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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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출처: 글로벌 위니펙)
스프링필드 비행 클럽(Springfield Flying Club)은 지난 수요일 매니토바주 매너튜(Manitou) 인근에 발생한 소형비행기 추락사고로 사망한 2명의 비행조종사를 추모하기 위하여 금요일 비행클럽에 반기를 게양했습니다.
위니펙에 사는 길버트 보우리에르(Gilbert Bourrier, 64세)와 토니 버트(Tony Butt, 48세)는 비행기가 제어를 잃고 추락하면서 호수(a lagoon)로 떨어지는 사고로 사망했습니다.
두 사람 모두는 스프링필드 비행 클럽(Springfield Flying Club)에서 약 12년을 회원으로 있었지만 비행경력은 20년이상입니다.
보우리에르(Bourrier)의 트럭은 위니펙의 동쪽에 있는 린크레스트 공항(Lyncrest Airport)에 있는 그의 격납고(hangar) 밖에 아직도 있습니다. 비행클럽의회원들은 그를 클럽의 주춧돌(a cornerstone of the club)이라고 불렀습니다.
두사람이 몰던 비행기는 위니펙에서 남서쪽으로 140km 떨어진 매너튜(Manitou)에서 저녁식사를 한 후에 야간 여행(an evening trip)을 갖던중 추락했습니다.
이상 CBC Manitoab 에선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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