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펙 시위원회 주택가 차량 제한속도 낮출 듯(50km/h --> 40k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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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시위원회는 주택가 도로에서(on residential roads) 차량의 제한속도(speed limits)을 낮출것인지에 대하여 토론을 시작했습니다.
화요일 시의원(Councillor) 하비 스미스(Harvey Smith)와 로스 에디(Ross Eadie)는 '사회기반시설 재개발 및 공공작업 위원회(the Infrastructure Renewal and Public Works committee)'에 주택가 도로의 속도제한을 시속 50km 에서 40km 낮추는 보고서를 제시했습니다.
이 안은 위니펙 시의회(city council)에서 몇몇 학교지역(school zones)에서 제한속도를 30km/h로 줄이는 것을 고려할 때 나왔습니다.
공공작업 위원회(Public Works Committee)의 의장(Chair)인 시의원 댄 반달(Dan Vandal, St. Boniface 선거구)은 이 의견(the idea)을 시직원들이 재검토(review)를 하도록 보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위니펙 지역 보건당국(Winnipeg Regional Health Authority)은 이 안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을 치료한 응급실(emergency room)의 한 의사는 위원회에서 속도가 시속 1km 낮추어질 때마다 상해 충격(injury collisions)이 2~3%가 줄어드는 결과를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주는 속도 변경을 승인할 것 같습니다.
이상 CTV Winnipeg 과 글로벌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