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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중부지방 15-20cm 폭설, 위니펙 수요일 3-5 cm 눈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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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에는 약간의 소나기가 내리고 차가운 바람이 불어 오후까지 기온을 낮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늦은 봄폭풍(spring storm)이 밤을 지나 아침까지 매니토바주 중서부지방(west-central Manitoba)에 걸치면서 지역사회들에 많은 피해를 끼칠 것(wreaked havoc)으로 예상됩니다.
맥크어리(McCreary)와 다우핀(Dauphin) 주민들은 눈들이 덮히는 것에 깨어나 거의 5월달에 11월달 같은 풍경을 보았습니다. 아침 10시경에 지역 기상 관찰자들(local weather spotters)로부터 입수한 비공식 보고로 폭설이 15 cm 에서 20 cm 가량 내렸습니다. 눈은 계속 내리고 있고 공식적으로 얼마나 눈이 내렸는지는 이 기후시스템이 다른 곳으로 이동하고 완전하게 눈보라가 끝나기 전까지는 계산을 할 수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화요일 날씨에서 바람은 하나의 요인(a factor)입니다. 강한 북풍은 차가운 공기를 남쪽방향으로 밀어 오후에 기온 강하를 만들어 동결 지점까지 떨어뜨렸습니다. 또한 바람은 눈을 뿌려 시계(visibility)를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폭설 주의보(snowfall warnings)가 매니토바 중부지방에 발령되어 있고, 밤새 추가적으로 5 cm - 10 cm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예보된 조건들은 이 기후시스템이 수요일까지 3 cm - 5 cm 가량의 눈이 매니토바주 남서부지방에 내리고, 위니펙과 위니펙 주변 지역들에 약한 눈보라(light flurries)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목요일 아침에는 맑은 날이 오고 주말까지는 평년의 온도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상 글로벌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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