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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홈 데이케어(home daycare)에서 어린이 6명이 보호자 없이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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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세 여성이 무면허 탁아소(unlicenced daycare)에서 6명의 어린이들이 지켜보는 사람이 없이(unattended) 발견된 것과 연관되어 어린이 유기(a child abandonment) 혐의로 처벌을 받을 처지에 놓였다고 경찰은 말했습니다.
한 부모는 목요일에 세인트 비탈(St. Vital)에 있는 한 집에 아이를 데리고 가려고(pick up) 일찍 갔다가 1살에서 5살 까지 아이들이 통제(supervision)없이 나간 것을 발견했습니다. 어린이들은 1시간 이상 먼저 혼자서 떠났다고 경찰은 말했습니다.
왜 아이들이 떠났는지 정확한 이유에 대하여 알 수 없었다고 위니펙 경찰은 말했습니다.
통제되지 않은(unsupervised) 아이들을 발견한 부모는 경찰에 신고를 했습니다. 아이들은 모두 괜찮았습니다.
용의자(suspect)는 경찰에 법정에 출석하겠다고 약속을 하고 풀려났습니다(released).
경찰은 그 탁아소(daycare)는 더 이상 운영을 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어린이 보호 협회(Manitoba Child Care Association)는 매니토바주에 면허를 갖고 있는 420개 홈 탁아소들(licenced home daycares)이 있으며, 면허가 없는 홈 탁아소들이 수천개는 있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그들은 면허를 받지않은 탁아소들 중에 분명히 좋은 탁아소들이 있을 것이겠지만, 어린이 보호를 위해 기준(standards)에 맞는 탁아소는 틀림없이 있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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