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분류
10세 어린이 밴에 치여 중태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190 조회
- 목록
본문
수요일 오전 위니펙시의 브로드웨이 애비뉴(West Broadway Avenue) 서쪽지역에서 등교를 하던 10세 어린이가 밴(Van)에 치이는 교통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교통사고는 아침 9시가 안된 시각에 발생했으며, 어린이는 병원으로 급히 실려갔고 중태상태(in critical condition)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지역에 사는 목격자에 따르면, 어린이는 덕센 배관 및 난방 회사밴(a Derksen Plumbing and Heating van)에 치였고 구급차가 오기 전까지 도로 위에서 담요로 덮여져 기다리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사고 직후 랭사이드 스트리트(Langside street)와 영 스트리트(Young street) 사이의 웨스트민스터 애비뉴(Westminster Avenue)의 교통을 통제했고 오후 1시경에 교통 통제를 해제했습니다.
위니펙 경찰은 10세 어린이는 학교에 가는 길이었고 교차로(an intersection)에서 길을 건너다 차량에 치였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매년 이맘때 이런 사고를 많이 본다고 말했습니다. 운전자들은 학교구역(school zones)과 다른 모든 곳에서 관심을 갖고(pay attention) 운전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사고는 같은 날 캐나다 자동차 협회 매니토바 지부(CAA Manitoba)와 위니펙 경찰(Winnipeg police)이 학교 안전 구역 평가(school safety zone assessment)의 일부로 위험한 운전 습관(risky driving habits)을 찾는(단속하는) 동안 발생했습니다.
덕센 배관 및 난방 회사(a Derksen Plumbing and Heating)을 대표하는 한 사람(A representative)은 경찰관들에게 최대한 협력하고 있으며 아직 처벌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상 CBC Manitoba 에서 인용 요약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