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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A, 위니펙경찰, 운전자의 위험한 운전습관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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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캐나다 자동차 협회(Canadian Automobile Association) 매니토바지부와 위니펙 경찰(Winnipeg police)은 위니펙에서 자동차 운전자들의 위험한 운전 습관을 평가했습니다.
수요일 아침 아이들이 학교에 등교하는 시간에 학교 앞을 지나는 운전자들의 행동을 관찰했습니다.
1시간 30분 동안 운전하면서 먹고 화장하고 또는 문자를 보내는 146 명 운전자를 포함하여 1,679 명 운전자들이 안전하게 운전하지 않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한 학교 앞에서는 최고 시속이 50 km 도로에서 시속 77 km 를 달려 한 운전자가 위반티켓을 받았습니다. 지난 월요일부터 시와 지자체에서 최고 속도를 30km/h 로 제한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새로운 매니토바 주법률이 시행되었습니다.
가장 많은 위반(infraction)은 5 대의 학교 버스(school buses)를 포함하여 횡단보도들(crosswalks) 또는 멈춤 표지판들(stop signs) 에서 정지에 실패하는 것으로 678 명의 운전자들이 적발되었습니다.
더군다나 십여명의 어린아이들은 자전거를 타면서 헬멧(helmets)을 착용하지 않았습니다.
CAA는 이 행사의 목표는 운전자들에게 티켓이나 벌금뿐만 아니라 운전자 자신들이 그들의 운전습관이 얼마나 위험한지 깨닫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작년에는 1천여명의 운전자들이 위험한 습관을 보였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서로 다른 학교에서 줄어든 직원들이 운전자들을 관찰한 것이었기때문에 올해와 비교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CAA는 큰 개선(a major improvement)이 보이기 전까지 매년 행사를 계속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상 글로벌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방학이 끝나고 개학을 하면서 다시 학교 주변에서 경찰의 단속이 시작되었습니다. 경찰의 단속 이전에 학생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학교구역에서는 속도를 줄이고 주위에 관심을 갖고 안전하게 운전하여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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