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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수력공사 직원들 온타리오주 정전 해결 도우러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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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수력공사(Manitoba Hydro) 직원들은 눈보라(ice storm)때문에 정전된 사람들을 도우려 비행기를 타고 온타리오주 토론토(Toronto)로 출발했습니다.
42명의 직원들은 지난 주말의 눈보라(ice storm)가 불어닥친 후 정전으로 어둠과 추위 속에 남아 있는 온타리오주 남부지방(southern Ontario)의 10만명 이상의 사람들을 돕는 정전복구(restore power)를 위해 크리스마스 휴식(Christmas break)을 포기했습니다.
폭풍의 여파(storm's aftermath)의 최고(peak)때에는 30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전기없이 있었지만, 수력공사 직원들이 전기를 복구하기 위하여 열나게(feverishly) 일하고 있습니다.
그 폭풍은 송전선(power wires)을 얼음으로 가득 덮었고(laden with), 그 중 일부 전선을 무너뜨렸습니다(laden with). 비슷하게(Similarly) 얼음으로 감싸인 나뭇가지들(ice-encased branches)이 나무에서 떨어져 송전선(power lines)에 부딪쳐 정전을 일으켰습니다.
이상 CBC Manitoba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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