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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 복권당첨자 십만불씩 6곳 자선단체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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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에 5천만불($50-million) 로또 맥스(Lotto Max) 복권에 당첨된 폰테인(Fontaines) 부부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자선단체에 기부를 했습니다.
작년 12월달에 커비(Kirby)와 마리(Marie) 폰테인(Fontaines) 부부는 기부금이 필요한 단체들에 각각 $50,000 을 기부했지만, 두번째인 올해는 작년보다 2배가 되는 돈을 기부했습니다.
폰테인(Fontaines) 부부는 월요일에 Siloam Mission, the Christmas Cheer Board, Rossbrook House, Winnipeg Harvest, the Dream Factory and Children's Hospital Foundation 등 6곳을 방문하여 총 $600,000 을 기부했습니다.
이상 위니펙 프리 프레스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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