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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에서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사거리 Top 15 (2013.12.1 ~ 201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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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공공 보험 공사(Manitoba Public Insurance)의 새로운 자료에 따르면, 케나스톤 블러바드(Kenaston Blvd.)와 맥길리브레이 블러바드(McGillivray Blvd.)가 만나는 사거리(intersection)가 2013년 12월 1일부터 2014년 1월 11일까지 위니펙에서 가장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곳으로 밝혀졌습니다.
매니토바 공공 보험 공사(MPI)는 그 기간 동안 그곳 사거리에서 65건의 교통사고가 보고되었고, 다코타 스트리트(Dakota St.)와 세인트 메리스 로드(St. Mary’s Road) 사거리가 52건으로 2번째로 교통사고가 많았다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공공 보험 공사(MPI)가 발표한 2013년 12월 1일부터 2014년 1월 11일까지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사거리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1. Kenaston Boulevard and McGillivray Boulevard - 65 건
2. Dakota Street and St. Mary's Road - 52 건
3. Leila Avenue and McPhillips Street - 50 건
4. Fermor Avenue and St. Mary's Road - 49 건
5. Bishop Grandin Boulevard and St. Mary's Road - 45 건
6. Ellice Avenue and Empress Street - 39 건
7. Logan Avenue and McPhillips Street - 39 건
8. Moray Street and Portage Avenue - 39 건
9. McGillivray Boulevard and Pembina Highway - 37 건
10. Kenaston Boulevard and Sterling Lyon Parkway - 37 건
11. Lagimodiere Boulevard and Regent Avenue W. - 37 건
12. Portage Avenue and St. James Street - 36 건
13. Grant Avenue and Pembina Highway - 35 건
14. Grassie Boulevard and Lagimodiere Boulevard - 34 건
15. Portage Avenue and Westwood Drive - 34 건
(링크된 사진 : 출처 - CTV Winnipeg) 포티지 애비뉴에서 발생한 한 교통사고의 모습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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